[스포츠영상] '서핑의 전설' 켈리 슬레이터…화려한 부상 복귀전
한국 나이로 쉰 살이 넘은 영화배우이자 '서핑의 전설' 켈리 슬레이터 선수가 하와이 대회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렀습니다.
고관절 수술로 몇개월 간 바다를 떠났었지만 무려 11차례나 세계 정상을 차지했던 그의 실력은 여전했는데요.
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모습 오늘의 영상으로 만나보시죠.
곽준영 기자 (kwak_ka@yna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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